경화는 류오가 아니다. 패기 입히는 건, 패기를 두르는 게 아니다.

오늘은 경화 수련하고, 내일은 류오 수련하고 맞지 ㅋㅋ 너무 당연한 말을 하네 ㅋㅋ
몸 안에 다른 종류의 '무장색 패기'가 있는 게 아니라,
몸 안에 있는 '기'를 사용하려고 할 때,

힘을 주면 '무장색 경화',
힘을 주는 게 아닌, 흘려보내면 '무장색 류오'.
루피는 이미 경화에 대해서 척척박사의 경지에 오른 정도인데
다른 말로 '경화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지.
지난 2년 동안 패기를 배우며, 무장색 계열로는 '경화' 한우물만 팠으니까.
마빡에 씌워서 공격기로도 사용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그러나 패기와 기술을 합쳐서 모든 것을 쏟아 부어도 카이도한테는 흠집조차 나지 않았음.
그러다 뇌명팔괘 컷!
루피가 패기를 썼다는 것은,
경화로 흑도화시킨 무장색 먹인 칼도 당연히 카이도한테 통하지 않는다는 것임.
'참격(베는 공격)'이나 '타격(때리는 공격)'이나 마찬가지.
일반 공격, 타격, 참격에 대하여 무적.
기존 무장색 (경화) 타격, 참격에 대하여 무적.

만약 예외가 있다면 미호크나 가프 수준 정도의 단단함으로 딜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거?
그러나 어지간해서는 카이도한테 딜이 안 들어가는 거.
루피는 쿠리에서 카이도한테 당하고 나서
죄수채굴장으로 끌려가,
처형 게임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카이도한테 대미지를 줄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옆에 있던 효고로한테 속성으로 류오를 배운 뒤,
죄수 채굴장에서 류오 수련하고, 이후 죄수채굴장 나와서도 류오 수련함.
오니가시마 섬 습격 전까지.
이미 경화를 잘 쓸 수 있음에도
루피가 왜 류오를 따로 수련했겠음?
쓸 줄 모르니까.
숙련도가 낮으니까.
류오 숙련도 올려서 실전에서 더 잘 쓰려고. 더 갈고 닦으려고.
무의식적으로 사용한 '내부파괴'를,
'무의식적'이 아닌, '의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자가 패기를 인지하고, '의식'하면서 사용하려고.
'방금 내가 한 거, 틀림없이 그때 레일리가 했던 거야!!
하지만 (눈 앞에서 효고로가 죽을 위기에 처하니) 필사적이어서
어떻게 한 건지 전혀 기억이 안 나!!'

'아 이건 내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했구나'
'근데 이것은 레일리가 샤본디에서 보여줬던 거구나.'
나중엔?
'의식적으로'
야마토 폭탄 목걸이 '내부파괴' 써서 파괴해서
자유 만들어 줌.


효고로 때는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던 것을, 숨 쉬듯 자연스럽게.
그러니 모르는 것을
보다 더 잘 쓰려고 하는 것이지 ㅋㅋ

얘는 대표적인 츄잉 원게의 원알못.

이게 경화 수련중임? ㅋㅋ 루피는 뭐가 아닌데?
경화 쓰는 거면 맞는데? 이미 목적을 달성했는데?
왜 자꾸 아니래?

아냐! 아냐! 아냐! 아냐! 아냐! 아닌데...!!
평범한 무장색이야
일반적인 무장색이야
보통의 무장색이야
노말의 무장색이야
오늘은 경화 수련, 내일 류오 수련 맞는데? ㅋㅋ
지금은 경화 수련하는 게 아니라, 류오 수련중인데? ㅋㅋ
루피가 죄수 채굴장에서 경화 수련하는 중임? ㅋㅋㅋ

루피 : "이렇게나 연습 상대가 있어!! 반드시 익히고 말 거야!!!"
대체 뭐를? 위 친구 말대로라면
경화 = 류오인데? 뭐를 익히고 말아?
뭘 수련하는 중?

효고로
: "그게 카이도의 피부다!!
패배를 떠올려라!
힘만으로는 대책이 없었던 것을!!"
엑스트라 죄수 : "강철이 곤약처럼 (곤죽이 되고 있어)..."
루피는 경화를 기어 4까지 쓸 수 있음에도
루피는 뭘 수련중?

킹 콩 ~~ 건!!

이제 제법 익숙해졌잖아! 두고 봐라, 카이도!
루피는 왜 류오 수련하고 자빠졌음? ㅋㅋ

경화 = 류오인데
조로 : 저건가... 와노쿠니의 할아범에게 배운 패기.
키드 : 뭐냐, 방금 전의 패기는.. 타격 같은 게 카이도한테 통해!?

오늘은 경화 수련, 내일은 류오 수련
틀림? ㅋㅋ
에휴, 등신.

점마 : 효고로도 사용 가능한 류오 1단계인, 단순 '닿지 않은 류오'로는
카이도한테 대미지 못 줌.
류오 2단계인, '내부파괴 류오'만이 대미지 줄 수 있음.
= 병신.
밑의 병신
(패기) 입히는 게 두르는 거야 병신아 ㅉㅉ



이게 패기를 입히는 것.



이게 두르는 것.
입히는 게 두르는 거랑 같아?
1) 패기 입히다 = 경화로 피부를 단단하게 하다. 단단한 펀치. 단단한 칼날(모든 도검은 흑도가 될 수 있다). 드레스로자에서 나온 일시적 흑도를 사용하는 해군들, 대나무에 패기를 입힌 베르고. 카이도한테 딜 못 줌.
2) 패기를 두르다 = 류오를 두르다 = 카이도한테 타격 가능.

병신.
패왕색은 흘리는 게 불가능하다?

루피 : 네 쇠몽둥이에 맞고 깨달았다. 패왕색도 두를 수 있는 거지?
카이도 : 우로로로, 극소수의 강자만 말이다. 죽다만 녀석아!


흘리는 거
= 흐르는 성질이 있게 하는 거
= 두르는 거
= 패왕색을 두르다
= 패휘감

병신 ㅋㅋ
다시 한 번 더.

패기 입히다 ≠ 두르다
두르다가 되려면? 류오가 되는 것임.
두르다 = 흘려보내다 = 흐르는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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