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키/몸무게 :
배우는 조반니 리비시. 더빙판 성우는 손원일. 구출 팀원들 중 유일한 의무병으로, 부상당한 환자는 치료할 수 있으면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는 확고한 사명감이 있다. 상륙작전 때 부상을 입고 쓰러진 대대 군의관을 비롯한 여러 동료들을 치료하고자 고군분투한다.
어머니는 비서인데 일에 바빠 거의 만난 적이 없다고 하며, 철없던 시절 어머니가 밤늦게 지친 몸으로 퇴근했어도 그냥 자는 척만 했던 걸 떠올리며 눈물짓는다. 전사한 동료 카파조의 편지를 입수해 새 편지지에 옮겨 쓰기도 하고 공수부대원들이 골골대는 마당에 라이언 일병이 작전 중 전사했기를 내심 바라며 공수부대 전사자 인식표로 포커 흉내를 내고 노는 동료들을 훈계하는 등 자기 일에 충실하면서도 심성이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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